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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희망을 비추자

행복철학자 2024. 7. 19.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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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희망을 비추자!

                                           이케다 선생님이 보내는 희망 메세지

창가학회는 어떤 단체인가요
"조직은 무엇 때문에 있습니까?   각자가 노력하면 안 됩니까?"
'조직'이라 하면 무엇인가 특별한 것처럼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은
모두 어떤 형태의 조직입니다.  인간의 몸도 조직체입니다. 

 세포는 약 60조 개라고 합니다.
그것들이 모여 몸을 만들었습니다.  훌륭한 '조직'입니다. 

 게다가 무질서하게 모여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근육이 되는 세포, 신경이 되는 세포, 혈액이 되는 세포 등,

전부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서로 협력해 하나의 몸으로 움직입니다.  

  분자도 원자가 조직되어 이루어졌습니다.
더욱이 지구는 전체가 모든 동물 식물 광물, 그 외의 것이 조화하고 있는

거대한 조직일지도 모릅니다.


인간 사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떤 사회도 조직이 있습니다.
나라도, 시 구 동도 회사도, 학교도, 조직의 형태를 취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일체를 더욱 효과적으로 추진하려면 연대를

긴밀하게 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요컨대 현대 사회에서 조직에 들지 않은 사람은 없습니다.
그런 사람은 산 속에서 사는 신선과 같겠지요.

하나의 큰 목표를 향해 행동하고 성장하려면 당연히

그 나름대로 조직이 필요합니다.
창가학회는 '광선유포'라는 대목표, 즉 불법으로 전 인류를

행복하게 만들고 세계 평화를 구축한다는
숭고한 대목적을 향해 전진하는 단체입니다.


'저 사람을 어떻게든 격려하고 싶다.'  '행복하게 만들고 싶다.'

하는 마음에서 자연스럽게학회 조직이 생겼습니다. 

처음에 조직이 있고 그 속에 인간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처음에 인간과 인간의 연대가 있어 그것이 넓혀져 자연발생적으로

생긴 것이 학회 조직입니다.
그러므로 어디까지나 '인간을 위해 조직이 있습니다.' 

 '조직을 위해 인간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이 점을 여러분은 영원히 잊으면 안 됩니다. 

 

그리고 평생 불행한 사람, 고뇌하는 사람의 편이 되어
살기 바랍니다.  '인간을 위한 조직'인 창가학회를 소중히 하고

존경하며 지원하고 발전시켜 주기 바랍니다.

(창가학회는)여러분의 아버지, 어머니를 비롯해 초창기 이래의 선배들이
오만한 인간에게 매도당하고 멸시당하면서도 이를 악물고 구축해 온 '민중의 성'입니다.
비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비판하는 사람이 '반드시 행복하게 되는 방법'을
대신 가르쳐 주는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안 민중이 "행복해지자!"하며
서로 격려하고 "불행한 사람을 구하자!" 하며 단결해 만든 창가학회입니다.
엄숙합니다.  숭고합니다.  민중이 민중을 위해 민중 자신의 힘으로 만든
민주주의 최고의 결정입니다.  
인간 존엄의 대불법을 광선유포하는 유일한 단체가
창가학회입니다.   인류 희망의 태양입니다.

                               ㅡ《청춘대화》보급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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