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는 산도 있는가 하면, 꼴짜기도 있다

인생에는 산도 있는가 하면, 꼴짜기도 있다

산을 넘고 골짜기를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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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했던 사람은 그만큼 고뇌하는 사람의 괴로움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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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의 마음을 알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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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고뇌에 지지않는 한, “고생도 공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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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조로운 것만이 공덕은 아니다. 변독위약의 묘법을 행하는 우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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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 일체가 공덕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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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의 성쇠는 “사람”으로 결정된다. 한사람의 “금의 인재”가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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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가 번영한다. 한사람의 악인이 있으면 전체가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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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진짜의 인재를 발견하고, 성장시키기 위해서는 나의 몸을 던져서

 

진지하게 승부하지 않으면 안된다. 광포의 “혼”과 “혼”의 촉발이 없으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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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의 이기주의나 안이한 형식으로는 인재가 성장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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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자에게는 결과를 내는 “원천력”이 필요하다. 해야할것이 있으면

 

누가 하지 않아도 자신이 한다. 말해야 할것이 있으면 굳이 자신이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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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한 풍압에도 도망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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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점차 현실을 바꾸고 전진시켜 간다. 그 “강함” 과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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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야만 엄연히 동지를 지키고, 책임을 다할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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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사는 지도자의 진지한 “책임감”으로 결정된다. 어떻게 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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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가 하겠지 라는 무책임이 조금이라도 있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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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해야 할 것을 명쾌하게 말하고, 해야할 것을 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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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하고, 또 “기세”와 “스피드”가 싸움의 승패를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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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는 가득한 생명력으로 자기자신이 지헤를 솟게하여 자기자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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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선해서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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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이 중요하다. 리더가 기본에 의거해 행동하면 전체가 승리의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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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나아간다. 리더가 “기분(氣分)”으로 행동하면 전체가 실속(失速)의 위험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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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묘법과 함께 살고, 학회와 함께 사는 여성은 절대로 행복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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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일이 있어도 반드시 승리한다. 결코 불행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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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확신으로 끝까지 살아가기 바란다. 설령 한번은 병으로 쓰러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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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있다고 해도, 불사조의 생명력으로 일어서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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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신앙자이다. 일류의 사람에게는 일류의 삶이 있다.

특히 “신의”와“우정”을 결코 배반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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