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과의 투쟁

니치렌(日蓮) 불법(佛法)은 투쟁의 불법이다

행복철학자 2024. 9. 16.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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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치렌(日蓮) 불법(佛法)은 투쟁의 불법이다.

선(善)과 악(惡)과의 투쟁이다.

법화경의 유명한 일절에 이런 말씀이 있다.

나의 멸도 후, 후 오백 세 중에 염부제에 광선유포하라.

(이것을) 단절시켜 악마, 마민(魔民), 제천, 용, 야차,

구반다(鳩槃茶) 등에게 의지하게끔

해서는 안 되느니라(약왕품) 광선유포를 단절시키지 말라!

마에게 파고들 틈새를 주지 말

라!는 유명(遺命)이다.

이쪽으로 향해 오는 적에게 응전(應戰)하여 승리해야만

문명(文明)은 성장한다.

지면 멸망밖에 없다. - 이것이 토인비 박사의 역사관이다.

불법은 승부다.

이 투쟁에 끝까지 이겨왔기 때문에 오늘날 학회의 대발전이 있다.

싸우는 마음을 잃어버리면 그것은 니치렌 불법이 아니다.

광선유포는 어본존의 유명(遺命)이다.

어느 해외의 식자가 이야기했다.

광선유포를 수행하고 있는 것은 전 불교계 중에서 창가학회밖에 없다.

반대로 종교를 권위로 치장하고 악용하여 장사의 도구로 삼는다.

그것은 법 도둑이다.

성훈에 비추어 지금 아무 일 없는 것처럼 보여도 반드시 말로는 비참하다.

불법의 인과(因果)의 심판은 절대적으로 엄하다.

불의불칙(佛意佛勅)의 명예로운 단체는 창가학회밖에 없다.

그 긍지를 가져 주시기 바란다.

광선유포를 위해 움직이는 여러분을 제천선신이 지키지 않을 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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