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지도

전통의 2월을 승리하자!

행복철학자 2024. 8. 27. 22:45
728x90
반응형
SMALL

전통의 2월을 승리하자!

 

여기에 1년의 향상과승리가!숱한 어려움을 잘 극복하고

훌륭하게 세계의 모범으로 승리의 역사를 구축해 온 한국SGI는,

지난1월 제6대 김인수 이사장 체제로 새롭게 출발했다.

이케다(池田) SGI 회장이

메시지에서"어디까지나 사이좋게 서로 격려하고, 서로 제목을

보내며, 광포의 큰 목적을 향해 용약 전진해주기 바랍니다."라고

했듯 새로운 각오로 이체동심의 대 전진을 다짐했으면 한다.

그리고 신체제 출범과 더불어 한 해의 승리를 결정지을

'전통의 2월'을 맞았다.2월에는 청년이 주축이 되어

'전통의 2월'을 기념하는 '청년승리 좌담회'가

전국에서 열린다.3월에 개최될 '청년 포교대회'를 위해서도

2월 좌담회는 큰 의미를 지닌다.

지난해 말부터 영원한

사제승리의 역사를 만들기 위해 청년확대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결의를 더욱 불태워,대승리의 좌담회를 만들자.

2월은 니치렌대성인(日蓮大聖人)이 성탄한

달이고, 창가학회도다(戶田) 제2대 회장이 탄생한 달이기도 하다.

또한 '전통의 2월'의 연원인 가마타지부의 '2월 투쟁' 역사가 있는

달이다.이케다 SGI 회장은 1952년 1월 가마타지부 지부간사로

임명되고 이렇게 결심했다."도다 선생님은 제2차 세계대전

전(前), 홀로 마키구치 선생님에게 직결해 '사제의 길'을

걸으셨다.언제 어느때라도 '마키구치 선생님! 마키구치 선생님!'

하며 외치셨다.

도다 선생님이

광포의 위대한 스승으로 일어서신 지금, 대체 누가 '도다 선생님!

도다 선생님!' 하며 끝까지 외치고진실한

'사제불이(師弟不二)의 길'을 보여주겠는가.

이 '2월 투쟁'을 기점으로, 창가 사제에막힘 없이

흘러 통하는 '절대승리의 혈맥'을 학회 전체에 넘쳐흐르게 해야

한다."라고.이러한 결의로 24세의 생명은 진지한 불꽃,

투쟁의 불꽃,

집념의 불꽃이 되어제일선으로 달려 나갔다.차갑게 입을

다문 돌마저도 서로 부딪히면 불꽃이 튄다. 하물며

뜨거운 혼과 말을 가진 인간이서로 부딪힌다면, 마음에 불을

붙이지 못할 일은 절대로 없다는 확신을 가지고 혼신의 힘을다한

가마타지부는, 2월 한달 동안에 201세대의

포교를 달성했다. 그것은 실로 미증유의 쾌거였다.

2월 말, 12개 지부의 성과가 발표되었다. 모두 합해 836세대.

그 4분의 1을 가마타지부가이룬 셈이다. 모든 지부가 경악했다.

그리고 '하면 된다'고 자각했다. 한 곳이 벽을 부수면모두가

뒤를 잇는다. 각 지부가 서로 자극하여 전 학회의 큰 회전이

시작되었다.

75만 세대 포교라는 도다 제2대 회장의

원업을 실현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진이 시작된 것이다.광포의

돌파구를 연 이 역사적인 투쟁으로부터 61주년인 2013년 2월,

창가의 사제(師弟)에게자나 깨나 잊지 못할 서원인

광선유포(廣宣流布)를 위해 승리의 조류를 일으키자!

살아 있는 모든 것이 겨우내 비축한 힘을,

봄을 향해 드디어 발산하기 시작할 때인

이 2월을 승리하자!여기에

1년의 향상과 승리의 리듬이 있다.

 

 

728x90
반응형
LIST